打鼓's posts with tag: 儿童短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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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토끼 한 마리가 독수리에게 쫓기고 있었어요. 토끼는 도와줄 사람을 찾아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하지만 그 곳에는 왕쇠똥구리 밖에 없었어요.
토끼는 왕쇠똥구리에게 소리쳤어요. "왕쇠똥구리야, 제발 나 좀 도와줘. 독수리가 나를 잡아먹으려고 쫓아오고 있어." 이말을 들은 왕쇠똥구리가 대답했어요. "걱정 마, 토끼야. 내가 지켜 줄께."
왕쇠똥구리는 토끼를 안심시키고, 하늘에 떠 있는 독수리에게 말했어요. "독수리야, 토끼를 그만 괴롭히렴. 저렇게 무서워하잖니." 그러나 독수리는 조그만 왕쇠똥구리를 무시했어요. 독수리는 왕쇠똥구리가 보는 앞에서 토끼를 잡아먹었어요.
왕쇠똥구리는 너무 화가 났어요. 그래서 독수리가 둥지를 트는 곳마다 끈질기게 쫓아다녔어요. 왕쇠똥구리는 독수리가 알을 낳으면 둥지 속으로 기어들어가 알을 둥지 밖으로 떨어뜨렸어요.
참다 못한 독수리는 제우스 신을 찾아갔어요. "왕쇠똥그리 때문에 새끼를 키울 수가 없습니다. 새끼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 말을 들은 제우스 신은 독수리가 자신의 무릎에 알을 낳도록 허락하셨어요.
와쇠똥구리는 이 사실을 알고, 똥으로 작은 공을 빚어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리고는 제우스의 무릎 위에 똥 덩어리를 떨어뜨렸어요.
제우스는 똥 덩어리를 털어버리려고 벌떡 일어났어요. 그 바람에 독수리 알들은 바닥에 떨어져 깨지고 말았어요. 그 뒤부터 독수리들은 왕쇠똥구리가 나타나는 계절에는 알을 낳지 않았어요.
从前有一只兔子被老鹰追逐。兔子向周围探望想找人帮助它脱险,但是当时只有一只甲虫在那边。兔子向甲虫喊道:“甲虫啊,请你救救我,老鹰正从后面追来,它想要吃了我”,甲虫听了以后说:“兔子啊,请放心,我一定会保护你的。。。”
甲虫安抚着兔子然后向在天上的老鹰说:“老鹰啊,请不要再为难兔子了。那样不是会让它害怕吗?”。可是老鹰却无视甲虫还在甲虫面前吃了兔子。。。
甲虫非常地生气,于是就悄悄地跟着老鹰来到它每次下蛋的地方。当老鹰下蛋时甲虫就爬进鹰巢内把蛋都往外扔。老鹰已经忍无可忍于是就去找宙斯(zeus)帮忙。“都是因为甲虫,我的孩子都活不了了,请帮我保护我的孩子”,宙斯听了以后答应让老鹰在自己的膝盖上下蛋。
甲虫知道了以后,把粪便弄成小球状就上天去并在宙斯的膝盖上扔粪团。宙斯为了扫去膝盖上的粪便就一下子地站了起来而老鹰的蛋也都跌在地上破掉了。
之后每当是甲虫活跃的季节老鹰就不再敢下蛋。
For Personal Rec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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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小溪边有一只蝌蚪在慢慢地游泳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后腿一伸,前腿一伸,蹦蹦跳跳变成了青蛙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慢腾腾地 慢腾腾地 慢腾腾地 蝌蚪 뒷다리가 쏘옥 앞다리가 쏘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后腿一伸,前腿一伸,蹦蹦跳跳变成了青蛙 Import.flv (3.2 MB)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 三只熊在一间屋子里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 熊爸爸 熊妈妈 熊孩子 아빠곰은 뚱뚱해 / 熊爸爸胖胖的 엄마곰은 날씬해 / 熊妈妈苗条的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 熊孩子非常可爱 으쓱으쓱 잘한다 Import.flv (2.6 MB)
 | 여우와 포도 | Jan 24, '08 11:26 AM for everyone |
옛날 어느 산 속에 어리석은 여우가 살고 있었어요. 여우는 게으름뱅이에 욕심꾸러기였어요. 모두들 열심히 먹이를 사냥했지만, 여우는 일하지 않았어요. 노는 것이 좋았거든요.
대신 여우는 산 속에 있는 열매를 따먹는 것이 좋았어요.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친구들은 왜 힘들게 일할까?' 여우는 친구들을 흉봤어요.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가시 덤불 속에서 어마어마한 포도밭을 발견했어요. '우와! 이렇게 많은 포도가 있다니! 정말 맛있겠다.'
여우는 가시 덤불에 다가갔어요. 그러나 포도를 딸 수가 없었어요. 포도는 뾰족한 가시 덤불 아래에 있었거든요. 여우는 갑자기 화가 났어요. '에이, 저 많은 포도를 먹을 수 없다니.'
여우는 다시 한번 다가갔지만, 뾰족한 가시에 찔려 따갑기만 했어요. '아야! 역시 안되겠군.' 가시 덤불을 헤치고 포도를 따먹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어요. 여우는 힘들게 포도를 따느니, 포기하는 게 낫다고 생각 했어요.
여우는 탐스럽게 익은 포도를 바라보며 말했어요. '아마 저 포도는 무척 실꺼야. 시어서 아무도 먹지 않을 걸. 난 저렇게 신 포도는 싫어. 산 속에는 맛있는 열매가 얼마든지 있는걸.'
그리고 여우는 포도밭을 떠났답니다. 세상에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해 포기하면서도, 이렇게 남을 탓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 늑대와 양떼 | Dec 10, '07 11:14 AM for everyone |
어느 따뜻한 봄날, 양떼가 풀밭에서 뛰어 놀고 있었어요. 옆에 자신들을 지켜주는 개들이 있어서, 양들은 마음 편히 풀을 뜬어먹었어요. "와! 신난다. 마음껏 뛰어놀자!"
멀리서 이 모습을 본 늑대들은 양떼를 잡아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개들이 지키고 있어 잡아먹을 수가 없었어요. 늑대들은 고민했어요. "어떻게 하면 개들을 따돌리고 양들을 잡아먹을 수 있을까?"
늑대들은 머리를 굴리며 고민했어요. 그때 늑대 한 마리가 말했어요. "아! 좋은 수가 있다." 늑대들은 머리를 맞대고 소곤소곤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러더니 재빨리 양떼에게 다가갔어요.
늑대는 인자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어요. "양들아, 원래 너희랑 우리는 아주 친했단다. 그런데 저 개들 때문에 사이가 나빠진 거야. 저 개들만 없으면 우린 다시 평화롭게 살 수 있어."
양들은 늑대의 말을 믿고 자신들을 지켜주는 개들을 멀리 내쫓았어요.그러자 늑대들은 힘없는 양떼를 마음껏 잡아먹었답니다.
 | 원숭이와 어부 | Sep 20, '07 12:02 AM for everyone |
옛날 어느 숲 숙에 원숭이가 살고 있었어요. 从前森林里住着一只猴子 원숭이는 매일 나무 위로 올라가서 강가를 내다보았어요. 猴子每天都爬到树上去看河流
어느 날 원숭이는 어부들이 강에 그물을 던지는 모습을 보았어요. 有一天猴子看到渔夫们在河边撒网 그는 어부들이 어떻게 고기를 낚는지 살펴보았어요. 猴子看着渔夫们怎样捕捉鱼儿
잠시 후 어부들은 그물을 남겨 두고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过后,渔夫们把渔网放下去吃午餐 그러자 원숭이는 나무에서 내려와 강가로 갔어요. 那刻猴子就从树上爬了下来走到河边 원숭이는 어부들이 하던 대로 그물을 던질 생각이었어요. 猴子想要像渔夫们那样撒网
원숭이는 자신이 있었어요. 猴子很有信心 왜냐하면 원숭이는 흉내를 아주 잘 냈거든요. 因为猴子很会模仿 하지만 그물에 손을 대자, 원숭이는 그물에 칭칭 감겼어요. 但是当猴子一碰到渔网,猴子就被渔网缠住 원숭이는 그물에 묶여서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猴子被渔网绑着然后就掉到水里
원숭이는 뒤늦게 후회했어요. 猴子后悔也为时已晚 "먼저 방법을 배우고 나서, 그물을 만질걸. “应该先学习撒网的方法 내 재주만 믿고 까불다가 이 지경이 되었구나." 我只相信自己的本领和好玩结果就搞到这个地步“ 신중하게 행동하지 않은 원숭이는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답니다. 不慎重的猴子就这样死了
연못이 있엇습니다 有一座池塘 해님이 지나가다가, 눈이 둥그레졌습니다. 太阳公公路过的时候眼睛也变圆了 "어! 저게 뭐야?" "噢!那是什么?“ 올챙이들이 꼬물거리고 있었습니다 蝌蚪们正在慢吞吞地游着
엄마개구리가 말했습니다. 青蛙妈妈说话了 "얘들아, 빨리 모여라. 지금부터 헤엄을 배워야지." “孩子呀,快点集合。现在开始必须学习游泳了。“ 엄마개구리는 올챙이들을 불러내어 줄을 세웠습니다. 青蛙妈妈把蝌蚪们叫了出来让它们排好队 아무리 줄을 세워도 이리 삐뚤 저리 삐뚤 합니다. 可是怎么排队伍都是歪歪斜斜的
엄마개구리가 타일렀습니다. 青蛙妈妈好言相劝 "얘들아, 빨리 헤엄 공부를 해야지. 너희들, 헤엄을 안 배우면 큰일난단다. 가물 치에게 잡혀간단 말이야." “孩子呀,快学好游泳。你们如果不学好是会出大件事儿的,会被黑鱼捉走呀。“ 그래도 올챙이들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虽然如此蝌蚪们却没有把话听进去。 뒤뚱거리며 마음껏 장난을 쳤습니다. 摇摇摆摆随心所欲的玩耍着。
엄마개구리는 날마다 올챙이들을 가르쳤습니다. 青蛙妈妈每天都教导蝌蚪们。 가물치가 나타나면 숨는 것도 가르쳤습니다. 也教了闪避遇到黑鱼的方法 부지런히 가르쳐도 올챙이들은 눈알만 뒤룩거렸습니다. 青蛙妈妈用心的教,蝌蚪们却只是睁大眼睛看 엄마개구리는 화가 나서, 青蛙妈妈生气了 "곧 개구리가 될 텐데 어떻게 하려고 그래?" 很快你们将要变成小青蛙了,那样子怎么办呢? 하고 타일렀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劝说了可是蝌蚪们还是不听话
햇볕이 따뜻한 어느 날이었습니다. 在一个温暖的一天 올챙이들은 제법 자라서 아기개구리가 되었습니다. 蝌蚪们也慢慢长大成形变成小青蛙了 엄마개구리는 생각했습니다. 青蛙妈妈想 '이제는 말을 잘 듣겠지.' 现在应该会听话了吧 그 때, 탱크처럼 달려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那时候,有一个像坦克的东西急速的冲过来 엄마 개구리가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青蛙妈妈大声的喊叫 "가물치다! 빨리 숨어라." “黑鱼!快躲起来。“ 그러나 헤엄을 못 치는 아기 개구리 때문에, 엄마 개구리가 가물치에게 끌려가 버렸습니다. 可是为了不会游泳的小青蛙们,青蛙妈妈也就牺牲自己让黑鱼拖掉去了。
물풀 속에 숨은 아기 개구리들이 아무리 기다려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躲在水草中的小青蛙们怎么等都好,青蛙妈妈都没有回来。 "우리들 때문에 엄마가 잡혀갔어." “为了我们,妈妈被捉走了“ 꼬리가 짧은 개구리가 울면서 말하였습니다. 短尾巴的青蛙一边哭一边说 해님도 얼굴을 찌푸리고 산을 넘어갔습니다.太阳公公脸也皱着下山去
 | 박쥐 | May 14, '07 6:29 AM for everyone |
옛날에 땅 위에 사는 짐승과 날아다니는 짐승사이에 싸움이 벌어졌어요. 하지만 박쥐는 겁이 많고 용기가 없어 어느 쪽에도 낄 수가 없었어요.
들짐승이 이길 것같자, 박쥐는 들짐승을 찾아갔어요. "저도 땅에 사는 짐승이니 같이 싸울께요." 들짐승들은 박쥐의 말을 믿었어요.
하지만 날짐승이 싸움에서 앞서기 시작하자, 박쥐는 은근히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날짐승들을 찾아가 애원했어요. "저도 날개가 있으니 날짐승이랍니다."
날짐승들은 흔쾌히 박쥐를 받아 주었지요. "좋아요. 날개가 있으니 우리 편이죠." 날짐승과 들짐승의 싸움은 계속되었고, 박쥐는 싸움에서 유리한 편을 쫓아 왔다 갔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숲 속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날짐승과 들짐승들은 박쥐가 양쪽 편 사이에서 우왕좌왕한 것을 알게 됐지요. 모든 짐승들은 박쥐를 내쫓기로 결정했어요. 날짐승과 들짐승으로부터 쫓겨난 박쥐는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서 갈게 되었답니다.
개구리와 소
아기 개구리들이 숲 속으로 소풍을 갔어요. 아기 개구리들은 난생 처음 연못을 벗어나자, 즐거워하며 노래를 불렀어요.
그러다가 들판 위에서 풀을 뜯고 있는 소를 발견했어요. "아니! 저게 뭐야?" "굉장히 크다!" 모두들 그 동물이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아빠에게 물어 보자."
아기 개구리들은 집으로 헐레벌떡 돌아와 외쳤어요. "아빠, 아상한 짐승잉 있어요." "어떤 짐승인데?"
"머리에 큰 뿔이 있고, 몸이 아빠보다 엄청나게 커요. 모두 힘을 합해도 그 짐승을 이길 수 없을걸요."
아빠 개구리느 어떻게 생긴 동물인지 궁금해졌어요. "그래? 아빠 배보다 컸니?" "그럼요. 훨씬 컸어요."
아빠 개구리는 배를 크게 부풀렸어요. "자, 이젠 그 짐승만하지?" "아니오. 그 짐승의 발꿈치만해요." 아빠 개구리는 숨을 크게 쉬고, 배를 어마어마하게 부풀렸어요.
"어때? 이만하면 비슷하지?" "아니오. 어림없어요." 그 짐승에게 질 수 없다는 생각에 아빠 개구리는 배를 더욱 더 부풀렸어요.
아빠 개구리의 배는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부풀었어요. 그 순간, 아빠 개구리의 배가 '펑!'하고 터지고 말았어요.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개가 있었어요. 개는 하루 종일 굶어 너무 배가 고팠어요. '어디 먹을 게 없을까?'
개가 한 정육점 앞을 지날 때였어요. 주인이 손님과 흥정을 하고 있었어요. '이 때다!' 주인이 한눈을 파는 사이, 개는 진열대에 걸려 있던 고깃덩어리를 훔쳐서 달아났어요.
"거기 서!" 정육점 주인이 소리를 질렀어요. 개는 '걸음아, 나 살려라'하고 도망갔어요.
깊고 한적 한 숲에 다다르자, 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어요. 하지만 입에 물고 있던 고깃덩어리는 내려놓지 않았어요. '내려놓으면 누군가 가져가겠지?' 개는 주위를 살피며 경계했어요.
그러다가 강물 위에 놓인다리를 지나게 되었어요. 개는 다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강물 속에 또 다른 개가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 개도 마찬가지로 고깃덩어리를 물고 있었어요. 게다가 그 고깃덩어리는 자기가 물고 있는 것보다 더커 보였어요.
'아니! 저 녀석이 마보다 큰 고깃덩어리를 가지고 있잖아!' 개는 화가 나서 큰소리로 짖었어요. "멍!멍!멍!" 그 마람에 입에 물고 있던 고깃덩어리가 강물 속으로 풍덩! 떨어지고 말았어요.
고깃덩어리는 물살에 밀려 멀리 멀리 흘러갓어요 어리석은 개는 뒤늦게 후회했어요. 욕심을 부리다가 고깃덩어리를 잃어버린 개는, 날이 저물도록 다리 위에서 짖기만 했어요.
옛날에 어느 마을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어요. 농부는 농사(农事)를 열심히 지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농장으로 이상하게 생긴 거위가 찾아왔어요.
농부는 거위를 묶어 두(拴绑)며 생각했어요. '내일 아침에 잡아먹어야겠다.'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농부는 묶어 둔 거위를 요리하기 위해 다가갔(接近)어요.
그런데 놈부는 깜짝 놀라고 말았어요. 거위가 황금 알을 낳았던 거예요. "아니, 황금 알을 낳는 거위가 내 집에 들어오다니!" 농부는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농부는 매일 아침 황금 알을 얻(得到)을 수 있었어요. 시장에 가지고 가면, 모두들 황금 알을 사려고 했어요. 꾀가 난 농부는 농사짓(种田)기가 싫어졌어요.
'아마 저 거위의 뱃속에는 엄청나(万贯/相当/宏壮)게 많은 황금이 있을 거야. 외모는 보통 거위랑 똑같지만 황금 알을 낳잖아.' 노부는 거위의 배를 가르기로 결심했(决心)어요. 서서히(徐徐/缓缓) 부자가 되기보다는 빨리 부자가 되고 샢었던 거예요.
농무는 가위(剪刀)로 거위의 배를 갈랐어요. 그러나 뱃속에는 아무 것도 없었어요. "아니, 이럴 수가!" 농부는 후회했지만 소용(笑容)없었어요. 거위는 이미 죽었거든요.
옛날 어느 마을에 도라지라는 소녀가 살았어요. 도라지는 부모 없이 외딴 집에 살았지요. 그런데 매일 같이 도라지를 찾는 소년이 있었어요. '도라지야! 난 커서 너와 결혼 할거야.' '나도 커서 너하고 결혼 할거야.' 둘은 이렇게 약속했어요. 몇년 후, 도라지는 예쁜 아가씨가 되었어요. 소년도 역시 멋진 총각이 되었지요. 둘은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그런데 총각은 고기를 잡으러 큰배를 타고 아주 멀리떠나야 했어요. '흐흑! 너무 슬퍼. 난 네가없으면 살수가 없어!' 도라지는 눈물을 흘리며말했어요. '도라지야! 나를 꼭 기다려줘. 너에게 반드시 돌아올테니...' 드다어 총각이 떠나는 날이 되었어요. '몸조심하고 꼭 돌아와! 난 너를 기다릴거야.' '안녕!' 배는 먼 바다를 향해 떠났어요. 배가 멀리 갈수록 도라지의눈물은 계속 흘렀어요. 그러나 도라지를 사랑한 총각은 십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도라지는 바다만 볼수록 서러웠어요. 그래서 당분간 절에 가있기로 했어요. '스님, 저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나무 관세음 보살...그럿을 알여면 마음을 비워야 합니다. 마음에 두는 인연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 도라지는 그리 할 수있다고 다짐했어요. 그래도 총각을 잊을 수가없었어요. 자꾸 자꾸 발걸음은 바다로 옮겨졌어요. 몇 십년이 계속 지나고, 도라지는 노인이 되었어요. 바다를 보던 도라지는 계속 오지 않는 청년이 보고싶어 눈물을 흘렸어요. '비나이다. 비나이다. 신령님께 비나디다. 제가 사랑하는 이가 꼭 돌아오게 해 주십시오.' 그때 신령님께서 나타나셨어요. '도라지야. 너는 여태까지 잘 참아 오지 않았느냐?' '신령님. 저는 잊으려 애씼지남 잊혀지지 않습니다.' '쯧쯧! 네가 참으로 안타깝구나. 그러나 이제 그 마은을 버려라.' 산신령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신령님. 아무리 해봐도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허허...잊어 버려라.' 신령님께서는 도라지가 무척이나 걱정되었답니다. '신ㄴ령님. 자꾸 외로워서 견딜 수없습니다.' '허허..마음을 버리라고 하지않았느냐!' 네가 그 청년을 잊지 않은죄로 벌을 내리겠노라! 도라지는 눈이 점점 감기고 몸은 꽃으로 변하였어요. 그 후로 사람들은 그 꽃의 이름을 도라지꽃 이라고 불렀어요. 도라지꽃은 바다를 보며 며태까지 소년을 찾고 있답니다.
옛날에 멧돼지와 말이 살았어요. 멧돼지와 말은 들판에서 풀을 뜯어먹었어요. 둘은 아주 친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아주 많이 왔어요. 비가 그치자, 말과 멧돼지는 풀을 뜯으러 나갔어요. 풀밭에는 비가 와서 물이 고여 있었어요.
말은 빗물이 몸에 묻지않게 조심스럽게 먹었어요. 그러나 멧돼지는 풀밭을 뒹굴며 풀을 뜯었어요. 깨끗한 풀밭은 금세 엉망이 되었어요.
이것을 본 말이 말했어요. "지금 뮈 하는 거니? 풀밭이 엉망이 되잖아." "난 이렇게 물 위에서 뒹구는게 좋아."
말은 화가 났어요. "어떻게 하면 멧돼지를 혼낼 수 있을까?" 말은 며칠 동안 고민했어요.
며칠 뒤 들판에 사냥꾼이 나타났어요. 말은 사냥꾼에게 다가갔어요. "사냥꾼님, 부탁이 있어요. 못된 멧돼지를 혼내 주세요." "네 몸에 마구를 씌우고, 나를 등에 대워 주면 네 부탁을 들어주마."
말은 사냥꾼이 시키는 대로 했어요. 사냥꾼은 멧돼지를 해치웠어요. 말은 사냥꾼에게 인사를 하고 가려고 했어요. "사냥꾼님, 고마워요. 안녕히 계세요."
그러나 사냥꾼은 말을 놓아주지 않았어요. "가긴 어딜 가? 넌 앞으로 우리 집에서 일해야 돼."
사냥꾼은 말을 자기 집으로 끌고 갔어요. 친구를 괴롭히려다가 말은 오히려 더 불행해졌답니다.
 | 두 나그네와 곰 | Feb 10, '07 1:30 PM for everyone |
두 나그네와 곰
옛날에 두 젊은이가 산길을 걷고 있었어요. 둘은 아주 사이좋은 친구였어요.
그런데 갑자기 곰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젊은이들은 놀라서 숨을 곳을 찾았어요. 한 명은 나무 위로 올라가서 몸을 피했지만 나머지 한 명은 도망가지 못했어요.
곰이 달려들자, 도망가지 못한 젊은이는 바닥에 누워죽은 척을 했어요. 바닥에 누운 젊은이는 숨도 안 쉬고 꾹 참았지요. 곰은 젊은이에게 코를 갖다 대고 킁킁거렸어요. "죽었군. 난 죽은 사람은 안 잡아먹어."
곰은 젊은이를 놔두고 가버렸어요. 곰이 가고 난 뒤, 나무 위에 있던 친구가 내려왔어요. 그는 식은땀을 닦으며 젊은이에게 물었어요. "곰이 너한테 뭐라고 했니?"
젊은이는 대답했어요. "음,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혼자 도망가는 친구랑 놀지 말라고 했어."
그 말을 듣고 혼자 나무 위로 도망쳤던 친구는 미안해했답니다. 친구란 어떠한 위험이 닥치더라도 함께 하는 거예요.
 | 외나무 다리 | Feb 10, '07 12:52 PM for everyone |
외나무 다리
숲속에 두 개의 염소 마을이 있었어요. 윗마을 염소와 아랫마을 염소는 서로를 싫어했어요. 어느 날 윗마을 염소와 아랫마을 염소가 깊은 계곡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어요.
두 염소는 서로 먼저 지나가겠다고 싸웠어요. 아랫마을 염소가 말했어요. "내가 먼저 도착했으니 내가 먼저 건너야겠다."
윗마을 염소가 지지 않고 대꾸했어요. "내가 먼저 도착했잖아. 내가 먼저 건너갈 거야." 두 마리 염소는 절대 양보하지 않았어요.
'영차! 영차!' 두 마리 염소는 뿔로 밀치며 싸웠어요. "난 절대 양보 안 해." "나도 마찬가지야!" 두 마리 염소는 꿑내 고집을 부렸어요. 그러다가 그만 두 염소의 뿔이 엉키고 말았어요.
순간, 윗마을 염소가 발을 헛디뎠어요. 그 바람에, 아랫마을 염소도 함께 계곡 아래로 떨어졌어요. 두 염소는 거센 물살에 휩쓸려 내려갔어요. "음매! 살려쥐." 결국 두 염소는 서로 양보를 안하다가 외나무 다리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 막대기 다발 | Feb 9, '07 3:23 PM for everyone |
막대기(棒子) 다발(捆 ) 어느 마을 욕심쟁이 삼 형제가 살았어요. 삼 형제는 매일 자기가 더 많이 가지겠다고 싸웠어요. 아버지는 세 아들을 불러 놓고 타일렀(劝解) 어요. "얘들아, 그만 좀 싸워라."
하지만 세 아들은 여전히(仍是) 욕심을 부렸(操纵) 어요. 아버지는 며칠 동안 곰곰이 (深思) 생각했어요. 그러다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버지는 삼 형제를 불러 유언(遗言) 을 남겼어요.
"너희들 중 이 커다란 나무 다발을 꺾(折断 ) 는 아들에게 전 재산(财产) 을 물려주(传给) 마." 아들들은 서로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외쳤(喊叫) 어요. "그까짓(那样的) 거야 쉽죠." "제게 맡겨 주세요." 아버지는 아주 커다란 나무 다발을 건네주(递过) 었어요.
첫재가 나무 다발을 꺾으려고 애(费力) 를 썼어요. 하지만 나무는 끄떡도 하지 않(拉不动)았어요.
둘째가 코웃음을 치며 나무 다발 꺾기에 도전했(挑战) 어요. 둘째 역시(也是) 나무 다발을 꺾지 못했어요. 다음 에는 셋째가 나섰어요. 그러나 결과(结果) 는 똑같았어요.
그러자 아버지는 나무 다발을 세 묶음(束 ) 으로 나누어 아들들에게 나누어주었어요. "자, 이제 꺾어 보거라." 세아들은 쉽게 나무 다발을 꺾었어요. 그제야 아들들의 얼굴에 미소가 떠올랐어요.
아버지는 다정하(亲切) 게 말했어요. "한 명이 하려면 힘든 일도 너희 셋이 뭉치(捆 ) 면 못할 일이 없단다. 죽을 때까지 서로 돕고 살거라."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어요.
 | 운동회 | Jan 28, '07 10:03 PM for everyone |
오늘은 운동회날입니다 민수는 아침 일찍 학교에 갔습니다. 국기 게양대의 태극기가 휘날립니다 운동장에는 하얀 줄이 쳐 있고 만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종이 울렸습니다. 어린이들이 운동장에 줄을 지어 섰습니다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합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 무슨 일이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교장 선생님 말씀하셨습니다. 이어서 체조를 했습니다. 운동장 둘레에는 손님들이 꽉 차 있었습니다. 민수의 부모님도 오셨습니다. 민수네 반에서는 달리기를 하였습니다. 민수는 맨 앞에서 달리다가 그만 넘어졌습니다.
구경하시던 어머니들이 "저런, 일등이 넘어졌네" 허며 혀를 끌끌 차셨습니다. 민수는 벌떡 일어나 다시 달렸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달렸습니다. 구경꾼들이 힘차게 손뼉을 쳤습니다. 언니들이 무용이 있었습니다.
오.륙학년 형들의 기마전은 참 아슬아슬했습니다.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모두 큰 소리로 자기네 편을 응원하였습니다. 오후에는 선생님들의 공굴리기와 마을 어른들의 줄다리기가 있었습니다. 모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 공원에 친구들 | Jan 19, '07 9:25 AM for everyone |
유진이가 공원에 놀러 갔어요 "맴맴맴맴!" 나무 위에서 매미가 울고 있네요. "매미야, 안녕!" "안녕, 어서와!" "윙윙윙윙!" 예쁜 꽃에 꿀벌이 앉아있어요 "꿀벌아, 안녕!" "안녕, 오랜만이야!" "개굴개굴" 연못가에 개구리가 나왔어요. "개구리야,아녕!" "안녕, 잘 지냈니?" 어머나, 공원에는 참 많은 친구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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